지하 3층, 최고 47층 4개동에 모두 688채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25∼216m²로 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크기로 공급된다. 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84m² 이하가 478채다. 입주인의 가족 수, 선호도 등에 맞춰 원하는 규모의 집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기 때문에 한강과 서울숲을 바라볼 수 있다. 앞을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할 수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압구정동, 청담동 등 강남 지역을 오가기 수월하다. 분당선 ‘서울숲역’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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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을 원하면 전화로 미리 신청하면 된다. 두산중공업은 본보기집을 내년 상반기에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02-3442-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