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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이 단연 화제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김선영이 19살 소년을 만나 ‘여자’를 알려주는 대담한 내용이다. 그야말로 ‘현대판 개인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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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우 대단하네”, “내용은 뻔할 것 같은데”, “그렇게 만지면 되는거야”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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