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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망’ 전영중, 2년전 ‘개콘’ 김나희와 배우로 활동

입력 | 2013-11-21 11:50:00


사진=‘전영중 사망’ cousinsworks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개그맨 전영중의 2년 전 배우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전영중의 2년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2년 전 한 기획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상을 찡그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전영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2년 전 배우로 활동하던 전영중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미녀개그우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김나희와 한솥밥을 먹으며 활동했었다.

이후 전영중은 지난해 S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해 12기 개그맨으로서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활동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전영중은 21일 오전 3시1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주유소 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서강대교 방면으로 가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 택시와 부딪히는 충돌사고로 숨졌다.

SBS는 "좋은 신인개그맨을 잃어 안타까운 심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전영중의 사망을 애도했다.

사진='전영중 사망' cousinswork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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