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연예인 불법 도박, 토니안 검찰 조사’
이수근, 탁재훈 등이 연예인 불법 도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토니안도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프리미어리그 등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한 번에 최대 수 백만 원을 배팅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로드중
이수근 측 또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다”면서 “방송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반성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토니안 검찰 조사’ 소식에 놀란 네티즌들은 “토니안 검찰 조사라니, 점입가경”, “연예인 불법도박 토니안 결별과 연관?”, “토니안 검찰 조사, 당분간이 아니라 영원히 자숙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