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주로 간 호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린이와 할아버지가 사람 얼굴처럼 깎아 놓은 노란 호박을 우주로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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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헬륨을 채운 대형 풍선에 호박을 매달아 우주로 보내는 데 성공했다.
호박의 여행은 30km 상공까지 이어진 뒤 풍선이 터지면서 끝난다.
우주로 간 호박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로 간 호박, 감동이네", "우주로 간 호박, 할아버지의 사랑이 아름답다", "우주로 간 호박, 영화 그래비티에서 죽은 우주비행사의 마지막 모습 생각난다", "우주로 간 호박, 우주복 안 입어서 얼굴이 얼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