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하선 미투데이
광고 로드중
‘박하선 이채미’
박하선 이채미 인증사진이 화제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음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광고 로드중
특히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모녀지간으루 출연한 바 있는 두 사람은 끈끈한 정을 과시했다.
‘박하선 이채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윅스 정말 재밌게 봤는데”, “두 사람 정말 훈훈해!”,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