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외신 다이제스트]이란 법무부 “살아난 사형수 재집행 안해”
입력
|
2013-10-24 03:00:00
이란 법무부가 최근 교수형에 처해진 뒤에 살아난 죄수에 대해 사형을 다시 집행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반(半)관영 이스타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알리레자’라는 성만 알려진 이 사형수는 이란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마약 밀수죄로 9일 교수형이 집행됐으나 다음 날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사형수이므로 다시 형을 집행하라는 주장과 사형하지 말라는 여론 및 국제사면위원회의 반대가 맞서면서 국제적 논란이 됐다.
관련뉴스
이란서 교수형 죄수 하루뒤 다시 살아나
수천억 모금 먹튀 모델출신 中여성사업가 사형 선고
방글라데시 사형수, 한국서 4년간 버젓이 활보
美 최연소 사형수, 위대한 용서로 출소
美 아동 성폭행범, 22년 만에 사형 집행
총에 쓰러진 북한 사형수,안 죽고 꿈틀대니 보위원이 다가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 ‘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2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3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4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5
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시즌 최고 기록으로 5위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