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완공… 무료로 개방키로
서울 동대문구가 숲에서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형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한다.
구는 배봉산공원 자락에 1만 m²(약 3300평) 규모의 유아숲체험장을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장은 놀이, 탐구, 모험, 배움 등 6개 테마와 다람쥐, 들꽃, 도깨비숲 길 등 3개 스토리로 구성된 친환경 자연놀이터다.
아이들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숲속미끄럼틀 등 친환경 놀이시설을 만들고 야외학습장, 운동시설, 쉼터 등으로 꾸민다. 12월 완공해 무료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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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