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커플링? 광고 회사 제품”

입력 | 2013-10-12 10:11:46

영상 갈무리.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미쓰에이 수지 측이 성준과의 열애설부터 커플링까지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 사귀는 사이가 아님을 재차 부인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제의 반지는 수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있는 회사의 제품일 뿐 커플링은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을 맞아 촬영한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 수지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열애설이 불거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커플링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내가 봐도 친구사이 같았다”, “친구끼리 어깨동무 할 수 있지”,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하기에는 너무 친해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수지와 성준이 지난달 24일 강남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지난 11일 보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