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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신승훈 “프로듀서에서 다시 가수로”

입력 | 2013-10-11 14:06:19


4년 만의 가요계 컴백을 앞둔 신승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신승훈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orothycp)을 통해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의 마스터링이 완료되었다고 알리며, 신승훈의 메시지와 마스터링 완료 인증샷을 게재했다.

신승훈은 “드디어 모든 음악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젠 프로듀서 모드에서 가수 모드로 전환할 시기가 됐습니다. 변신! ^^” 이라는 메시지와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신승훈은 후련하면서도 만족스러워 보이는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편안한 캐주얼 룩에 가죽 스트랩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패션 센스로 세련된 모습으로 보인다.

신승훈은 23일 새 음반 ‘그레이트 웨이브’를 발표한다. 2008년 ‘라디오 웨이브’, 2009년 ‘러브 어클락’에 이어 4년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는 지난 6년에 걸친 신승훈의 음악적 실험과 여정을 담은 3부작 프로젝트 앨범 시리즈의 완결작이다.

이번 앨범에는 브리티시팝을 비롯해 힙합, 디스코,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이 수록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그레이트 웨이브’ 발표와 함께 신승훈은 TV쇼 출연은 물론 ‘신승훈표 페스티벌’로 알려진 ‘2013 더신승훈쇼-그레이트 웨이브’ 콘서트를 마련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음악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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