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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느낌 아니까~ 대세 고준희 스타일 오마주

입력 | 2013-09-27 11:59:09


Star Style
패셔니스타 계보에 다크호스가 나타났다. 긴 머리를 자르고 박시한 실루엣에
록시크 무드로 스타일리시해진 고준희가 그 주인공. 신의 한 수였던 단발 헤어스타일부터 그가 만든 유행 아이템 활용 팁까지, 옷 잘 입는 고준희표 스타일.




Make Up
 “대부분 한국 여성들은 짙은 아이라인의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호하지만 고준희 씨는 이목구비가 선명한 편이라 섀도 음영만으로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요. 세 가지 컬러가 한 팔레트에 담긴 미샤 더 스타일 트리플 퍼펙션 섀도 4호 초콜릿 브라운을 이용해 옅은 컬러부터 발라줍니다. 색이 짙어질수록 섀도를 바르는 면적은 점점 좁아지는 것이 포인트죠. 옅은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바르고 브라운 섀도를 쌍꺼풀 라인에 덧발라 그윽하게 연출한 뒤 다크 브라운 섀도로 점막부터 그러데이션해 마무리합니다. 아이라인은 눈매 모양만 잡을 수 있도록 미샤 M스머지 프루프 펜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워 마무리합니다. 입술은 미샤 더 스타일 뷰티풀 틴트 촉촉 코랄 제품을 사용하는데 립 메이크업 포인트 역시 그러데이션입니다. 컬러를 바르기 전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라인을 커버한 뒤 안쪽은 진하게, 바깥쪽으로 갈수록 옅어지게 음영을 넣는 것이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안나


Hair
 “페이스 앞 라인으로 떨어지는 A라인 단발은 턱선에 맞춰 숱이 풍성해 보이되 무겁지 않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예요. 일자로 자른 모발이 가벼워 보이도록 매트한 라이트 브라운으로 밝게 염색했고요. 고준희 씨는 가운데 가르마로 연출했지만 본인의 얼굴형에 맞춰 가르마를 타면 됩니다. 단 정확히 일자가 아닌 지그재그로 타 정수리에 볼륨을 더하면 얼굴이 작아 보이죠. 고준희 씨가 처음 단발머리로 잘랐을 때는 모발 끝만 디지털 펌을 해 귀여운 웨이브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이는 처음 단발에 도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펌을 하면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드라이만으로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죠. 최근엔 모발 끝에 C컬이 들어간 시젤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했어요. 드라이할 때 모발 끝을 안으로 말아 말리면 간단히 완성할 수 있습니다. 손질이 끝난 후에는 마크폴린 에센스를 발라 펌과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윤기를 주고요.” 스타일러H뷰티 헤어 디자이너 정임


고준희 시그니처 스타일 따라 하기

Style 1
스포티한 무드의 그레이 컬러 스웨트 셔츠에 블랙 에이비에이터 재킷을 활용해 시크한 모노톤 룩을 완성했다. 옐로 컬러 네크리스와 패턴이 가미된 레깅스를 매치해 모노톤 룩에 재미를 더했다.  



Style 2
페미닌한 화이트 아일릿 원피스에 시크한 블랙 앵클부츠를 믹스매치했다. 원피스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하지만 쌀쌀한 가을 날씨에 대비한다면 고준희가 즐겨 입는 디스트로이드 데님 베스트를 함께 매치해도 좋을 듯.



Style 3
군인들이 입는 야전상의에서 유래된 레플리카 점퍼에 시스루 화이트 티셔츠와 H라인 스커트를 매치했다.
록시크 무드의 스파이크 참이 더해진 메탈 액세서리가 포인트.



Style 4

베이식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고준희의 레이어드 공식을 참고하도록. 코트 안에 데님 재킷을 덧입어 보온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기획·이성희l사진·현일수 기자, SBS 뉴시스 네이버영화 제공l도움말·이안나(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임(스타일러H뷰티 헤어 디자이너)l제품협찬·나이스크랍 무자크 오바쿠(02-548-3956) 루이까또즈by갤러리어클락(02-540-4723) 슈콤마보니(02-3446-7725) 예쎄 밀란로랭(02-3445-6429) 제이티아라 케이트앤켈리 프란시스케이(02-508-6033) 잭앤질 코데즈컴바인베이직+ 티에르 플랙진(02-540-7817) 쿠론 탱커스(02-3447-7701)l스타일리스트·이그네l어시스트·김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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