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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과 열애 인정’ 소연, 과거 트윗글 보니…이미 ‘달달’

입력 | 2013-09-26 19:56:00

(사진=소연 트위터)


가수 오종혁과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소연의 의미심장한 트윗글이 새삼 화제다.

26일 오종혁과 소연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0년 12월 28일부터 교제를 시작해 최근 1000일 기념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소연의 과거 트윗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연이 지난 2011년경부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종혁과의 열애 사실을 암시했다는 것.

어렸을 때부터 오종혁의 팬이었다는 소연은 교제 직전인 2010년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오종혁 선배님의 '가슴이 뛰잖아' 노래 좋다"라는 글을 올리며 팬임을 인증했다.

이후 소연은 오종혁이 속해있던 그룹 클릭비에 대해 언급했다. 2011년 5월 소연은 "역시 클릭비 노래는 보람언니(전보람)과 들어야 한다. 'Promise'부터 추억에 빠져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Promise'는 클릭비의 데뷔곡이다.

오종혁이 입대한 이후인 2011년 7월에는 "지쳐 포기했다는 다른 이들과는 달라서 멋지게 지킬 거니까 걱정마세요" "나라를 지키는 이들은 누가 지켜주나요" 등의 글을 올리며 당시 해병대 복무 중인 오종혁을 응원하는 듯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오종혁 또한 지난 2011년 4월 해병대 입대 전 가진 팬미팅에서 소연의 이름을 언급했다. 당시 입대를 앞둔 오종혁은 "티아라 소연 씨, 사인 한 장만 군대로 보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오종혁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이 약 3년여 간 교제 중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역시 "소연과 오종혁이 열애 중이다. 1000일을 넘게 만나온 것으로 안다. 소연에게 직접 물어봤다. 얼마 전 만난지 1000일이 된 것을 기념해 데이트를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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