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22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EPL 5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4대 1로 대승했다.
3승1무1패의 맨시티는 승점 10을 기록해 아스널과 토트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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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나스리가 올린 코너킥을 알바로 네그레도가 헤딩으로 방향을 돌려놓자 이를 야야 투레가 이를 살짝 무릎으로 밀어넣었다.
맨시티는 후반 2분 아게로가 발리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3분 뒤 맨유 공격을 끊어낸 빈센트 콤파니가 헤수스 나바스에게 연결했고, 나바스는 맨유 오른쪽 측면까지 몰고가 나스리에게 크로스했다. 나스리가 이 공을 밀어넣어 골문을 흔들었다.
반면, 로빈 판 페르시가 부상으로 결장한 맨유는 후반 42분 웨인 루니가 프리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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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맨시티의 대패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지성의 PSV 4:0 아약스. 맨시티 2:0 맨시티. 맨유 모예스 온뒤로 왜이러나?", "맨유 이제 우리가 알던 그 맨유 아니다. 박지성 다시 영입해라", "박지성은 이번 이적이 신의 한수. 맨유는 퍼거슨을 설득하지 못한 것이 최대 실수", "아인트호벤은 아약스를 잡았고, 맨유는 맨시티에게 잡히고", "맨시티 진짜 대박이네 65분까지 맨유 유효슈팅 0개. 탈탈탈 털었어", "맨시티 막강하더라 반면에 맨유는 너무 무기력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