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배우 최준용이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16일 오전 KBS ‘여유만만’에서 배우 최준용의 3대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준용은 혼자 살다가 부모님이 있는 본가로 들어가게 됐다.
방송에서 최준용 어머니는 “재혼을 안 하겠다고 하니 끌어안아야겠다 싶어서 집으로 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흠!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몰랐다”,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