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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에비앙… 그랜드슬램 도전도 하루 미뤄

입력 | 2013-09-13 03:00:00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25·KB금융그룹·왼쪽)가 1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첫 번째 홀(10번홀)에서 우산을 받쳐 들고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릴 예정이던 1라운드는 우천으로 13일로 미뤄졌다. 박인비를 비롯해 몇몇 선수가 경기를 시작했지만 무효 처리됐다.

K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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