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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타거스(www.targus.com/kr)가 일상과 출장 등 모든 비즈니스 환경에 활용 가능한 서류 가방인 탑로드 시리즈를 5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클래식+탑로드 노트북 케이스는 직장인의 출퇴근용 서류 가방은 물론 출장 시에도 캐리어 백에 결합해 활용할 수 있게 트롤리 스트랩 시스템(Trolley strap system)으로 설계돼 어떤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고강도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며 노트북과 태블릿 등 주요 스마트 기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별도의 전용 공간이 있어 다양한 기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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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크기 별로 13인치, 14인치, 15인치 3종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4만9000원, 5만5000원, 5만9000원이다.
엘리트 탑로드 노트북 케이스는 캐쥬얼 비즈니스 룩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슬림한 스타일에 스티치로 포인트를 줬으며, 경량화 된 설계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방수성을 갖춘 원단을 사용해 안전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전용 가방 못지않은 다양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14인치, 16인치 2종이 출시됐으며 각 제품 가격은 4만5000원, 5만5000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