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나 연습실 셀카/트위터
지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 타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연습실에서 무릎을 모으고 앉아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무대의 모습과 달리 화장기 없는 민낯이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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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나는 올해 7월 SBS '짝'의 OST인 '러브 앤 슬로우'를 발표한 뒤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동아닷컴>
사진제공=지나 연습실 셀카/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