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국.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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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무릎인대 파열…전치 6주 진단
전북 현대 이동국(사진)이 28일 FC서울과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원정에서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부분 파열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이로써 이동국은 10월 말이나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다. 전북은 “이동국은 통증 치료가 끝난 뒤 정밀검진 후 본격 재활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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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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