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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첫 메달 도전

입력 | 2013-08-28 03:00:0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28일부터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사상 첫 메달을 노린다. 손연재는 2010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종합 32위, 2011년 몽펠리에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종합 11위에 그쳤고 종목별 메달도 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