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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황태자’의 몰락… 법정에 선 보시라이

입력 | 2013-08-23 03:00:00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 시 서기(왼쪽)가 22일 수뢰와 부패,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산둥 성 지난 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한때 중국 최고 지도부인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까지 거론됐지만 부인의 살인과 심복과의 마찰 등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는 수갑을 차지 않고 법정에 섰다. 중국 형사재판에서 일반 범죄인은 수갑을 차고 법정에 서지만 부부장(차관) 이상은 평상복을 입은 채 수갑도 차지 않고 재판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지난중급인민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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