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메인뉴스 앵커 하이샤씨 방한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의 메인뉴스인 오후 7시 신원롄보(新聞聯播)의 여성 앵커인 하이샤(海霞·41·사진) 씨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이 씨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중국의 파워블로거와 주요 매체 언론인들을 초청한다는 공고를 보고 귀한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한단은 중국 환추왕(環球網)의 스딩(石丁) 부총편집인 등 언론계 고위간부 7명과 중국의 파워블로거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10여 년 전 관광차 온 적이 있다는 그는 일주일간의 방문 기간에 대기업 탐방과 문화계 인사들과의 대화와 토론 등 빡빡한 일정이 잡혀 있어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보고 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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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