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퍼스트룩
배우 클라라가 가수 박재범과 아찔한 커플화보를 선보였다.
클라라와 박재범은 패션잡지 '퍼스트룩'과 함께 촬영한 커플화보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클라라와 박재범은 '힙합 커플'로 변신해 캐주얼한 옷차림 가운데 '섹시 코드'를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있으며, 그 사이에 박재범이 앉아서 놀란 듯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파격적인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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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박재범이 모델로 촬영한 커플화보는 9월 5일 발매되는 '퍼스트룩'에서 공개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재범-클라라 화보, 섹시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박재범-클라라 화보, 파격적이다", "박재범-클라라 화보, 19금 화보다", "박재범-클라라 화보, 섹시한 커플이다", "박재범-클라라 화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와 박재범은 케이블채널 tvN의 성인코미디 'SNL 코리아'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