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빅토리아 결혼관 “한국남자 괜찮다…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해야!”

입력 | 2013-08-16 09:38:25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결혼관을 밝혔다.

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고 답했다.

또 빅토리아는 배우자와의 비밀 공유에 대해 “휴대폰 비밀번호는 공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빅토리아 결혼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결혼관, 한국인 다 됐네” “빅토리아 결혼관, 남자들 분발하려나” “빅토리아 결혼관, 비밀번호 공유는 맞는 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