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광고 로드중
연기자 김우빈이 케이블채널 엠넷의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김우빈은 15일부터 마이크를 잡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작진은 12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로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음악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는 밝혔다.
광고 로드중
또한 10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