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챌린지 구단 프런트와 워크숍
프로축구연맹은 5∼6일 충남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7개 구단 프런트와 ‘2013 K리그 챌린지 구단 워크숍’을 가졌다. 구단 임직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단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관중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방식과 유소년 클럽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프로연맹은 지속적인 간담회와 실무 교육을 통해 구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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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