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예빈, 정찬성 응원/미투데이
강예빈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의 정찬성 선수 빨리 회복하길 기도해요. 힘내요"라며 "어제 너무 잘 싸웠어요. 정말 멋져요! 다시보기를 못 보겠어요. 울컥해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강예빈은 주먹을 쥐고 응원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정찬성의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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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강예빈 정찬성 응원, 훈훈하네요", "강예빈 정찬성 응원, 부상 금방 나을 듯", "강예빈 정찬성 응원, 마음도 곱네요", "강예빈 정찬성 응원, 진짜 힘 나겠다", "강예빈 정찬성 응원, 같이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해 UFC에서 라운드 횟수를 알려주고 대회를 홍보하는 '1대 옥타곤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