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대표는 이날 성재기 대표의 투신 소식이 전해진 후 "최근에 성재기 대표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고민이 깊어 그런가 싶었는데,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연락했어야 하는 게 아닌지 안타깝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성재기 대표는 이날 오후 마포대교에서 투신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오후 3시19분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오후 6시 현재까지 성재기 대표를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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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변희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