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대표. 남성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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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가 26일 오후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관 수십 명이 현장에 출동해 성재기 대표를 찾고 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성재기 대표가 마포대교 남단에서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오후 3시 19분경 구조대가 출동했다"며 "오후 4시 12분 현재까지 성재기 대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성재기 대표가 투신한 정확한 시각은 알지 못한다"며 "현재 한강에서 성재기 대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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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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