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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복귀전에서 또 다시 발목 쪽 이상으로 교체된 맷 켐프(29·LA 다저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켐프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의 9-2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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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발생했다. 켐프는 9-2로 크게 앞선 9회초 5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이후 켐프는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야시엘 푸이그(23)와 교체됐다. 부상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당하는 일이 발생한 것.
경기가 마무리 된 뒤 관심은 LA 다저스의 대승보다 켐프의 몸 상태에 쏠렸다.
경기를 마친 뒤 LA 다저스의 구단 공식 트위터는 돈 매팅리 감독의 말을 인용해 켐프의 발목은 단순 염좌이며 엑스레이 촬영 등의 조취도 필요치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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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전하게 되더라도 22일과 같은 중견수가 아닌 지명타자 자리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LA 다저스는 타선 폭발과 함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9-2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 3연전 3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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