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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서울시 ‘행복한학교재단’ 인기

입력 | 2013-07-16 03:00:00


SK그룹이 서울시와 공동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재단’이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정서교육 프로그램 ‘널, 최고로 만들거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월부터 시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외부활동형 문화체험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의 목표 설정을 돕고 있다. 13일에는 여섯 번째로 서울대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및 목공예활동을 했다. 이 행사에는 초등학교 세 곳에서 1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상일 재단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