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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닥터’ 의사 가운 입은 문채원, “천사가 따로 없네”

입력 | 2013-07-10 17:36:53


문채원 의사 가운.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로고스 필름)의 문채원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채원이 새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러블리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푸른색 수술복 위에 걸친 의사 가운 하나만으로 여의사 포스를 유감없이 표출하고 있는 것.

문채원은 ‘굿 닥터’에서 신념과 사명감이 강한 소아외과 펠로우 2년차 차윤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낼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게 된 문채원은 따뜻하면서도 똑 부러진 차윤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지난 8일 경기도 안성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문채원은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90도 인사를 건네며 깍듯하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굿 닥터’ 제작진은 “문채원이 다음날까지 계속된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이어가는가 하면,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촬영장의 큰 활력소가 됐다”고 밝혔다.

문채원 의사 가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채원 의사 가운, 이런 미녀의사가…” “문채원 의사 가운 잘 어울리네” “문채원 의사 가운, 본방사수 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이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탁월한 의술을 지녔지만 남모르는 상처를 가진 부교수 김도한과 털털한 매력으로 두 사람을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여의사 차윤서의 활약을 담게 된다. ‘상어’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l 로고스 필름. 문채원 의사 가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