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3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한다.
카네비컴은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 LCD 터치스크린 방식의 뷰게라 블랙박스 신제품 ‘VG-50’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VG-50 시리즈는 뷰게라 블랙박스 2채널 라인업 중 최상급 제품으로 선명한 초고화질의 영상이 특징이다.
정종택 대표는 “2013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블랙박스의 우수성을 직접 선보이고, 높은 디자인 만족과 스마트한 기술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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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