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입주 가능한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전세물량의 절대적 부족과 치솟는 전세금에 세입자들은 집값이 보증금과 대출금 합계금액을 밑도는 이른바 깡통전세도 불사해야만 한다.
이런 전세입자들에게 금번 4.1 부동산 대책은 불안한 전세탈출의 최고의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중에도 현재 살고 있는 전세금만으로 중대형 새아파트를 구입하고 즉시 입주까지 가능한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분양현장은 소비자들의 문의로 연일 바쁘다.
중대형임에도 양도세 면제혜택을 받는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은 김포한강로 맨 앞자리에 위치하며 지하2층, 지상12~29층 14개동에 전용면적 101~156㎡(156㎡ 마감) 955세대 중대형 단지로 구성되어있다.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 구성과 대형차량, SUV차량을 위한 확장형 주차공간확보 등 중대형 단지만의 차별화된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단지의 50% 이상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고 단지 앞 60만 여 ㎡의 조류생태공원, 한강변과 연계한 식물원 등 한강신도시 최초의 힐링아파트 개념을 도입했다.
또한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단지 앞으로 예정되어 서울, 인천 및 인근도시로의 연결도 더욱 편리해져 수요자들의 계속적인 상담 및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 : 1577-664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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