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파격조건 내세워 분양시장 진격

강동랜드마크 최대20% 저렴하게신동아건설은 최근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 아파트는 중도금60% 전액을 무이자 및 발코니 무료 확장 시공, 옵션무료 (에어컨 거실, 안방, 주방3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분양가의 6~20%(평균8,000~9,000만원)까지 층별로 차등 할인 분양해 문의가 늘고 있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우선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완벽하게 분리해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털어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3개동으로, 전용 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2개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동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5호선 강동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초초역세권이며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8호선으로 갈아 탈 수 있는 천호역이 있고, 올림픽대로.천호대교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 이동이 자유롭다.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있다.

계약금은 할인분양가의 약 5%만 납부하면 돼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원 이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문의 : 02-48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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