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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결별, 11상 연상 배우와 끝내…‘안타까워’

입력 | 2013-06-15 18:37:56

아오이 유우 결별


아오이 유우가 결별 소식을 알렸다.
 
아오이 유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3월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걱정해주신 분들께 늦게 알리게 돼 죄송하다. 앞으로는 주어진 일을 꼼꼼하게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스즈키 코스케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 “1년 남짓의 짧은 교제를 했지만, 아오이 유우와 상의 끝에 이별했다. 앞으로 좋은 친구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결별을 전했다.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코스케는 지난 2011년 연극 ‘그 여동생’에 함께 출연했다가 이듬해 5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오이 유우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오이 유우 결별 안타깝다”, “마음 잘 추스르길”, “아오이 유우 결별 좋은 연기로 치유하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영화 ‘하나와 앨리스’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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