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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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출신 배수정이 영국에서 돌아와 소속사 찾기에 나서며 가수 데뷔 준비를 시작했다.
2012년 3월 끝난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배수정은 방송 직후 팬카페에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기고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 명문 런던정치경제대학 출신으로, 현지 유명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위대한 탄생’ 출연으로 미뤄뒀던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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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은 입국 후 먼저 ‘위대한 탄생’ 관계자들을 찾아가 인사를 한 후 조심스럽게 국내 음반기획사들과 접촉에 나섰다.
배수정은 자신과 음악적 코드가 일치하고, 자신의 음악성을 잘 계발해줄 수 있는 기획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배수정은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 안정적인 보컬로 예선부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요계에서도 음악성과 스타성을 갖춘 예비스타로 꼽혀왔다.
특히 많은 ‘위대한 탄생’ 출신들이 정식 가수로 데뷔했지만 모두 부진해 배수정은 ‘위대한 탄생’의 ‘마지막 희망’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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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