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장윤정 첫키스, “술 때문에… 로맨틱한 분위기 없어”
입력
|
2013-06-13 16:52:03
방송 캡처
광고 로드중
‘장윤정 첫키스’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과의 첫키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장윤정이 출연해 결혼을 앞둔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광고 로드중
이날 장윤정은 첫키스를 묻자 “경완 씨 생일날이었다. 만난지 몇 개월 후에 술 마시다가 했다. 누구랄 것도 없이…”라며 웃었다. 이어 “술냄새가 많이 났다. 소맥이었다. 로맨틱한 분위기 보다는 그냥 뽀뽀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커플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단독]“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2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3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4
[속보]국힘 인요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본업 돌아갈 것”
5
[속보]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3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4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출산휴가 급여 상한 220만 원…월 10만 원↑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