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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 바자회’

입력 | 2013-06-13 03:00:00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2013 상반기 캐빈 사회공헌 바자회’를 열었다. 총 150여 명의 기내 승무원이 행사에 참가해 물품 판매 및 재능 기부 활동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지적장애인 시설 ‘혜림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