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신화넷
중화권 톱여배우 린즈링이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린즈링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부춘산거도’ 기자간담회에 배우 유덕화와 함께 참석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린즈링의 ‘의상’이었다. 그는 아슬아슬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3D로 제작된 영화 ‘부춘산거도’는 오는 9일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사진= 중국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