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메이저리그에는 할아버지부터 3대가 선수로 활약하는 경우도 있다. 류현진(LA 다저스)의 팀 동료인 제리 헤어스턴 주니어(사진)도 그중 한 명. 헤어스턴 주니어를 미국 현지에서 만나 그의 남다른 야구 인생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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