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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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주니치전 4타수 2안타 2타점
오릭스 이대호가 3경기 만에 안타를 뽑았다. 이대호는 23일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2루수 뜬공, 4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5회 1사 1·2루서 2타점 우월 2루타를 날렸고, 7회 2사서도 좌전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9로 올랐다. 오릭스의 8-3 승리.
NC 손민한, 2군경기 7이닝 3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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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