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화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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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워터파크’
‘아빠 어디가’ 윤후가 워터파크 CF까지 점령했다.
최근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광고모델로 발탁,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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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측은 “윤후는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어린아이부터 장년층에게까지 폭 넒은 사랑을 받고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후와 다정다감한 아빠 윤민수의 모습이 설악워터피아의 가족단위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후 워터파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 전에 촬영 사진 떠돌더니~ 이거였네”, “귀엽다”, “신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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