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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경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은 어디?

입력 | 2013-05-22 03:00:00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공모해 경기정원문화대상에 선정된 17개 수상작 중 대상과 공동정원, 개인정원 부문 최우수상 작품(왼쪽부터). 양평군 서종면에 사는 장기영 씨 부부의 정원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이 대상작이다. 장 씨 부부가 캐나다 부차트가든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기 위해 매일 2시간씩 13년 동안 가꾼 정원이다. 주변 계곡과 인공 정원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 공동정원 최우수상인 용인시 양지면 ‘알토공장 옥상정원’은 사원들이 휴식과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는 공간으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원 최우수상인 남양주시 와부읍 차영희 씨의 ‘드림하트’는 교목과 관목, 수풀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덱, 연못, 바비큐장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배치가 돋보였다. 이들 정원을 방문하는 정원 나들이는 25, 26일 이틀간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031-250-2732.

경기도·경기농림진흥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