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리아 트위터
8일 방영된 '한밤의 TV연예'에서 그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애프터어스' 홍보차 방한한 윌 스미스와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화기애애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리아는 며칠 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일 인터뷰어로 변신"이라며 "전문 인터뷰어는 아니지만 배우로서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를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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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트위터에 윌 스미스와 찍은 기념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아는 윌 스미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