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 사진제공|키이스트
신나는 트로트 넘버 ‘부기맨’으로 활동 중인 가수 홍진영이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에 삽입되는 로고송을 불렀다.
홍진영의 로고송은 ‘부기맨’을 개사해 완성한, 약 25초 정도의 음악이다. 특유의 간드러지고 애교 있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홍진영이 부른 로고송은 18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홍진영의 ‘부기맨’은 브라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경쾌한 곡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