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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곤 감독 ‘세이프’ 칸영화제 단편 진출

입력 | 2013-04-18 03:00:00


문병곤 감독(30·사진)이 ‘세이프(Safe)’로 제66회 칸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한다. 2011년 칸영화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불멸의 사나이’에 이어 두 번째다. 칸영화제 측은 16일(현지 시간) 칸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 3500여 개 가운데 세이프 등 진출작 9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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