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메이 측이 공개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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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 출신 아오이소라가 중국에서 톱스타급 광고료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현지언론들은 지난 22일 “아오이소라가 숙취해소 드링크 브랜드 ‘치메이 식물효소’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전속모델 계약금은 1000만 위안(약 18억 원). 이 금액은 중국 톱여배우 판빙빙, 장쯔이 등의 모델료와 맞먹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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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3일까지 자사 웨이보에 게재된 아오이소라의 사진을 친구 3명에게 전달하면 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진을 선물한다”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와~ 장난 아니다. 톱스타급 대우네”, “아오이소라에게 그만한 파급력이 있을까?”, “나라꼴 잘 돌아가네” 등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로 영토분쟁이 한창인 이 시점에 일본 AV배우에게 18억 원을 주고 광고 계약? 나라 팔아먹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정말 한심하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아오이소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매우 기쁘다. 매니저가 앞으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며 짤막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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