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이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털어놨다.
19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따르면 전영록은 이날 밤 11시10분 방송되는 토크쇼 '속사정'에서 "3년 전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영록은 "중학교 동창이자 절친인 이홍렬의 위로와 응원 덕에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함께 출연한 이홍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영록은 1980년대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의 딸 보람은 현재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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