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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美군사고문단에 ‘독수리연습 중단’ 요구

입력 | 2013-03-08 15:58:00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의 당직자와 당 소속 지방의원 등 20여 명이 8일 독수리 연습 등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낮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미 군사고문단 앞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연습'으로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몰아넣을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한 대화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재와 무력시위는 군사대응을 초래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할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평화협정 체결, 한미군사훈련중단'이라는 현수막이 달린 풍선을 하늘로 날리기도 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