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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김효주, 첫날 1타차 공동4위

입력 | 2013-03-08 03:00:00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 박인비(25)와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미션힐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와 김효주는 7일 중국 하이난 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써내 서보미(32)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소피 워커(잉글랜드) 등 공동 선두(5언더파 67타)와는 불과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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